신분증 사본 PDF 만들기와 개인정보 가리기
작성일 수정일 HWP도우미
신분증 사본이 필요한 경우
지원사업 신청, 입사 서류, 장학금, 금융 거래 등에서 본인 확인용으로 신분증 사본을 요구합니다. 사본은 한 번 넘기면 회수하기 어려우므로, 꼭 필요한 곳에만, 필요한 정보만 보이게 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1단계: 잘 찍기
- 어두운 단색 배경(책상, 검은 종이) 위에 신분증을 놓습니다.
- 천장 조명 바로 아래는 반사가 생깁니다. 창가처럼 옆에서 빛이 드는 곳이 좋습니다.
- 휴대폰을 신분증과 평행하게 들고, 신분증이 화면을 거의 채우게 찍습니다.
- 앞면과 뒷면(요구 시)을 각각 찍습니다.
2단계: 가릴 정보 정하기
제출처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가림을 요구하거나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문이나 담당자 안내에서 “뒷자리 마스킹”, “주민번호 뒷자리 가림” 같은 문구를 확인하세요. 반대로 금융기관처럼 전체 정보를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확실하지 않으면 문의하세요.
가리는 방법은 휴대폰 기본 사진 편집의 마크업(펜·도형) 기능으로 검은 사각형을 그리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반투명 펜이나 흐림 효과는 비쳐 보일 수 있으니 불투명한 단색으로 완전히 덮으세요.
3단계: PDF로 만들기
- 신분증 사본 PDF 만들기를 엽니다. 휴대폰이라면 “카메라로 찍기”로 바로 찍어도 됩니다.
- 가린 사진(앞면, 뒷면)을 넣습니다.
- 앞면이 위에 오도록 순서를 확인합니다.
- “PDF 만들기”를 누르면 실물 크기(약 85.6×54mm)로 A4 한 장에 배치된 PDF가 저장됩니다.
사진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휴대폰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용도 표시 넣기
사본에 “○○ 제출용, 2026.10.” 같은 문구를 손글씨나 마크업으로 적어 두면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글자가 신분증 정보를 가리지 않도록 여백에 적으세요. 제출처에 따라 이런 표시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안내를 따르세요.
제출 후 관리
- 휴대폰 사진첩의 원본 사진은 제출 후 지우거나 숨겨 두세요.
- 메일로 보냈다면 보낸편지함의 첨부도 정리하세요.
- 공용 PC에서 만들었다면 다운로드 폴더의 PDF를 지우세요.
자주 하는 실수
- 가림 처리를 한 사진이 아니라 원본 사진을 넣어 버림 → 넣기 전에 미리보기에서 가림이 보이는지 확인.
- 신분증이 화면 일부만 차지해 너무 작게 나옴 → 신분증이 화면을 거의 채우게 다시 촬영.
- 플래시 반사로 사진이나 번호가 안 보임 → 플래시를 끄고 자연광에서 촬영.
- 앞뒤 순서가 바뀜 → 목록에서 앞면이 위에 오도록 정렬.
왜 업로드 없는 도구가 중요한가
신분증 사진은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얼굴 사진이 한 장에 모여 있는 가장 민감한 개인정보입니다. 무료 변환 사이트 중에는 파일을 서버로 올려 처리하는 곳이 많고, 업로드된 파일이 얼마나 오래 보관되는지 이용자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HWP도우미는 사진을 휴대폰이나 PC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PDF로 바꾸기 때문에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의심된다면 비행기 모드를 켠 상태에서도 PDF가 만들어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한 번 페이지를 연 뒤에는 인터넷 없이도 동작합니다.
인쇄해서 내야 할 때
종이 사본을 내야 한다면 만든 PDF를 “실제 크기(100%)”로 인쇄하세요. 그러면 신분증이 실물과 비슷한 크기로 나와, 복사기로 복사한 사본과 같은 모양이 됩니다. “페이지에 맞춤”으로 인쇄하면 조금 작아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가려도 되나요?
많은 곳에서 허용하거나 요구하지만, 금융 거래 등 전체 정보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출처 안내를 확인하세요.
흐림(모자이크) 처리로 가려도 되나요?
복원되거나 비쳐 보일 수 있어 불투명한 단색 도형을 권합니다.
컬러로 내야 하나요?
대부분 컬러 사본을 받습니다. 흑백 요구가 있으면 사진 편집 앱에서 흑백 필터를 적용하세요.
여권은요?
여권 사진면은 사진을 PDF로 변환에서 A4 맞춤으로 만드세요.
사진이 서버에 남지 않나요?
HWP도우미는 사진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를 닫으면 메모리에서도 사라집니다.